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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식 & 맛집

파리바게트 들려 급하게 배를 채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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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바빴네요ㅎ

그래서 파리바게트 들려 배를 급하게 채웠습니다.

한끼 거르면 배가 아플까봐 급하게 먹었어요ㅎㅎ





커피와 함께 소시지가 들은 빵~

저 빵 이름은 모르겠지만 맛나네요ㅎ

조금 차가웠던게 흠이지만, 바깥은 더 추웠으니 그냥 먹었어요ㅎ

여기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말이죠.





그런데 이런 빵은 누구 아이디어인가요?ㅎㅎ

정말 맛나더라구요. 가격이 1800원인가 했는데ㅎㅎ

요새 파리바게트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ㅎㅎ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ㅎㅎ 이렇게 맛나게 먹음 되죠ㅎ





비쥬얼도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빵이랑 소시지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ㅎ

비쥬얼적으로도 그렇고 맛도 그렇구요ㅎㅎ

핫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더 꿀맛!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오랜만이네요ㅎㅎ

솔직히 커피 마시러 오진 않구요.

파리바게트 와도 그냥 빵만 사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날은 정말 배가 고파 어쩔 수 없이 내부 의자에 앉아서 먹어 보네요ㅎㅎ





다 먹고 보니 앉아서 먹는 사람은 별로 없고 역시 테이크아웃만 많네요ㅎㅎ

간단히 요깃거리 하기에 좋은듯 합니다.

또 요새는 이렇게 파리바게트 카페도 생겨 좋은거 같아요.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