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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견

강간녀 카톡 발생의 이유와 강간을 방지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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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중의 악질 범죄 강간에 대해 쓰려고 한다. 왠만해서는 내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지 않지만, 얼마전에 강간녀 카톡을 보고 강간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간녀 카톡은 한 여성이 강간을 당했다는 메시지를 성관계를 한 남성에게 보낸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것은 이 여성이 합의금을 받기 위한 쇼였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다음은 그 강간녀 카톡이라고 떠도는 내용이다. 




1. 이 여성은 다짜고짜 욕부터 한다. 그리고, 남자와 모텔로 들어간 것이 강제성이 있다고 말한다. 이 남자는 이 말을 듣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2. 강제 성관계를 했다고 말하는 여성에 남성이 강하게 반박을 한다. 하지만, 여성은 고소하겠다고 오히려 맞선다. 거기다 메시지를 통해 욕을 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협박한다. 여담이지만, 이것은 모욕죄도 명예훼손에도 속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자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왜 전화를 받지 않았을까?




3. 남자가 전화를 받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다. 남자는 모텔로 직접 와서 CCTV 증거 수집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차 블랙박스에 녹음도 확보되었다고 한다. 남자가 똑똑하게 대처를 했다. 이제는 남자가 오히려 여자에게 역성을 낼 차례다. 그러니, 여성은 제발 고소하지 말라고 빈다. 이 여성은 무고죄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욕은 모자이크 처리하고자 했으니, 의미 전달이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일부러 남겨두었다.


강간녀 카톡 사건, 왜 발생할까?


여성은 남성의 돈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남녀가 만나면 대부분 성립된다. 커플이 되기 전 소개팅에서부터 나중에 결혼을 하기까지 남자와 여자 중 돈을 지불하는 것은 남자가 대부분이다.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남자는 유흥을 즐기기 위해 여자에게 지불하는 것이 익숙하다. 노래방, 단란주점 등에 가면 남자가 주로 지갑을 연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사회 문화며 관습이다. 그리고, 강간녀 카톡은 이러한 문화에 익숙한 여성들이 남성의 돈을 노리는 방법 중 한가지라고 할 수 있다. 


강간녀 카톡은 강간죄를 남성에게 뒤집어 씌여 성폭행범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남자로부터 합의금을 받으려고 했다. 사실, 이 남성은 운이 좋은 편이다. 종종 이러한 일을 조직으로 벌이는 꽃뱀에 걸리면 엄청난 합의금을 뜯겼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강간녀 카톡에서 해당 여성은 꽃뱀 짓을 하려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강간범으로부터 자신을 지키자 - 여성들을 위한 팁


강간녀 카톡 같은 사건도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여성들이 강간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실제로, 강간범들은 밤늦게 귀가하거나 아침 일찍 출근할 때의 여성들을 노려 범죄를 저지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 어떻게 강간범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1. 음악 듣거나 통화하는 것은 위험


늦은 밤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통화하면서 걷는 것은 위험하다. 물론, 통화하는 것이 좋다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지만, 통화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강간범이 가까이 오는 것도 모를 수 있다. 음악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늦은 밤 또는 이른 아침에 통화를 하려면 주변을 살피면서 스피커 폰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제발 이어폰으로 음악은 듣지 말자. 길가다 보면 이어폰을 끼우고 음악을 듣는 여성이 너무 많다. 


2.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소리를 지르자.


누군가 따라온다 싶으면 그냥 소리를 질러도 좋다. 상대방이 정말 강간범이 아니라면 조금 쑥스러울 수 있지만, 그정도의 쑥스러움은 강간을 당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다. 만약 소리를 지르면 진짜 강간범은 강간할 의지가 떨어진다. 아직 근처도 가지도 않았는데, 소리를 지르는 여자라면 가까이 갔을 때 더 반항할 것이 분명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3. 호신술 보다는 기구 이용


호신술을 괜히 어설프게 사용하면 강간범을 더 화나게 한다. 사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어렸을 때 한두번 싸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대 맞으면 더 때리고 싶다. 강간범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중요 부위를 차고, 꼬집고 할퀴면 강간범은 더 제압하려고 한다. 하지만, 무기가 있다면 달라진다. 상대가 모르는 뭔가 내가 가지고 있다면 상대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즉, 나는 호신술을 배워 하는 것보다 직접 스프레이 같은 기구를 갖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물론, 스프레이 등의 기구를 미리 써보고 긴급 상황에 제 때 쓸 줄 알겠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