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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견

장보는건 즐겁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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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홀로 마트에 장보러 갔어요~

즐겁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하더라구요ㅎ

뭘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신선제품은 사갔는데 안 신선하면 혼나잖아요ㅋ

그래서 더 사기 어려운듯 합니다.

신선도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ㅋ

해산물 요즘 말도 많은데 말이죠...





가끔 가격세일을 하는것도 있는데 그런거는 조금 사기 꺼려져요.

혹시라도 상한거나 아니면 상하기 직전일 수 있잖아요.





조리식품도 요즘 대형마트에서 많이 파는데요.

회나 스시 그리고 치킨이나 피자~

이런것들도 좀 그렇습니다.

특히 회나 스시는 요즘 좀 꺼려져요.

대형마트 마감 직전에 회나 스시가 세일을 하는데요.

이거 사는 것도 좀 꺼려집니다. 아무리 싸도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야채는 그냥 눌러보고 눈으로 보고 제대로 된거 구입을 해요.

이건 의외로 사기 쉬운듯 합니다.





소스도 사가지고 오라고 해서 보고 있는데요.

왜이리 종류가 많나요?ㅋㅋㅋ 이런건 또 의외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ㅋ

그냥 이리저리 보다가 가격 저렴한걸로 하나 사요ㅋ





조미료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ㅋ

참 우리 나라 사람들 조미료 좋아해요ㅋㅋ

그러니 라면이 그렇게 잘 팔리죠ㅋㅋ


암튼 어려운 쇼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