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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에도 급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허무맹랑한 판타지는 아닌듯 합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영화가 딱 그래요.
너무 허무맹랑? 아무 의미도 없고~
다 보고 황당해 벙쪄 있는데ㅎㅎ
그나마 영화 OST는 좋네요ㅎㅎㅎ
조금 신난다는 느낌? 역시 판타지는 신나야죠?ㅋ
만약 여기서 이상한 슬픈 음악 나오면 헬~~
좋아하는 배우들 많이 나왔는데...
이런 영화에 안 나왔음 좋겠습니다ㅋ
이런 배우 가지고 이런 영화 만드는건 우리 나라나 헐리우드나 똑같은듯ㅋㅋ
우리 나라도 그런 영화 많잖아요ㅎ
두번째 OST는 약간 느린 클래식곡?
이제 얼릉 나가야겠습니다ㅋ
얼렁 거울나라의 앨리스 영화에서 나가고 싶어요ㅋ
판타지에 허우적대기 싫어요...
이런 저급 판타지에 말이죠ㅋ
조금 찍다가 나왔답니다ㅋ
느린 거울 나라의 앨리스 엔딩OST 감상해보세요ㅎ
영화랑 별개로 들으면 또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