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2017년 수익 공개!

미국의 음원 깡패ㅋ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음악이 나올 때마다 히트를 치고 있어요.

처음에는 컨츄리 음악을 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그녀~

Shake it off 노래는 정말 신나서 거의 매일 들었던 기억이네요ㅎㅎ

왕성한 활동으로 당연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익은 어마어마 한데요.

포브스에 따르면 2017년 테일러 스위프트 수익은 4400만달러!

우리 나라 돈으로 치면 484억 정도가 됩니다.

한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이니까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테일러 스위프트 수익의 원천을 보면요.

최근 앨범인 1989으로 여전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해요.

또, 여기에 수록된 곡 위주로 미국 투어를 다니고 있어서요.

투어 수익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월드투어는 더 대단하구요.

사실, 1989 앨범은 2014년 10월에 나온 앨범이에요.

거의 3년 동안 활동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분석하기에 처음 앨범이 나오면 미국에서 수익을 올리구요.

그 다음은 음악 시장이 큰 곳에서 수익을 올리구요.

그 다음은 음악적으로 크지 않은 나라 위주로 해서 노래가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유명한 가수일수록 전세계적으로 그 인기가 퍼지니까요.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경우는 미국 탑 아티스트이니만큼!! 

하나의 앨범으로 이렇게 수익을 올리는게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음악 관련 수익으로는 유튜브 광고 수익도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 수익도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에서 개인 방송하는 사람도 유튜브로 억단위를 번다고 하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들보다 몇십배는 더 벌거에요.

그외 광고도 찍고 있는데요.

Keds라는 캔버스, 스니커즈 광고를 하고 있구요. 

다이어트 코카콜라 그리고 애플 광고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광고 수익도 엄청날 거에요~

포브스에 따르면 셀럽 중 테일러 스위프트의 2017년 수익 랭킹 중 49위로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에요.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익살스러운 애교까지 선보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음악이 좋으니 엄청 사랑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사랑은 결국 수익으로 이렇게 증명이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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