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나탈리 포트만 못지 않는 엄친아 여배우~
러블리한 엠마왓슨 (Emma Watson)은 영국 배우입니다.
우리들에게 해리포터 영화에서 유일한 여주로서 잘 알려졌죠.
해리포터 영화가 대성공을 하면서 엠마왓슨도 대성공을 하게 됩니다.
엠마왓슨이 연기한 헤르미온느는 엠메왓슨과 거의 동일시 되는 인물이 되었죠.
엠마왓슨은 이제 25세이지만, 벌써 영화 18편을 찍었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8편을 포함해서 엄청나게 찍은 것입니다.
엠마왓슨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알 수 있죠.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도 미녀와 야수(가칭)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해요.
어떻게 보면, 자신 스스로 해리포터 헤르미온느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듯 합니다.
과연 엠마왓슨은 헤르미온느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얼굴을 보면 로맨틱한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엠마왓슨의 화장을 연하게 하는 것이 더 맘이 들더라구요~
이 사진처럼 약간 주근깨도 보이는 그런게 더 자연스럽더라구요~ㅎㅎ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랑스러운 엠마왓슨은 나탈리포트만에 버금가는 엄친아~
엠마왓슨은 아이비리그의 브라운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브란운대학교 다니는 동안 옥스포드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도 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엄친아 아닌가요?
엠마왓슨이 사진 속에서 말하네요~
공부해야 한다구요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사진보다 더 러블리한 엠마왓슨을 보려면 움짤이 짱이겠죠?ㅎ
엠마왓슨의 움짤을 골라왔답니다ㅎㅎㅎ
역시 영화배우라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ㅎ
1초 고민, 빠른 수긍ㅎㅎㅎ
1초 고민, 허탈한 웃음ㅎㅎㅎ
1초 고민, 뽱 터짐ㅋㅋㅋ
찾다보니, 엠마왓슨이 짧은 머리도 했더라구요.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나에게 빠져들어라~
엠마왓슨의 주문에 저도 빨려들어갑니다.
엠마왓슨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영국 엄친아 또는 영국 국민 여동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