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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BHC 뿌링클 뼈있는 걸로 먹었어요.
원래 순살로 먹었는데요.
그냥 한번 뼈 있는걸로 먹었답니다.
가격도 2000원 차이가 나서ㅎㅎㅎ
오랜만에 먹는 BHC 뿌링클 뼈있는 닭~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거 같아요.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이건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살충제 달걀 때문에 문제인데...
닭은 괜찮다고 해서 먹었답니다ㅎ
치즈가 뿌려진 뿌링클~
뼈있는 닭에도 많이 뿌려졌더라구요.
뼈있는 것도 맛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뼈있는 닭은 국산이고 순살치킨은 브라질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맛났습니다.
순살도 브라질산이라고 하지만, 맛나더라구요.
짭쪼르름한게 젓가락을 멈출 수 없는 이맛~
진짜 이거 처음 만든 사람은 상줘야 되요.
외국에서는 이런 음식 찾아볼 수가 없는데...
해외 현지화 하면 대박날거 같습니다ㅎㅎ
제가 BHC 사장이라면 한번 해볼듯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