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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식 & 맛집

휘태커스 초콜릿 요즘 이거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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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태커스 초콜릿 요즘 이거에 빠졌습니다.

쿠팡에서 할인해서 구입했는데요.

딱 내스타일이에요.

그것은 바로 33프로의 코코아, 씨솔트캬라멜 휘태커 초콜릿!

 

 


한국 초코릿에 익숙한 제 입맛에 더욱 고급지게 느껴졌구요.

소금과 초코릿의 황금비율이 식감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줬답니다.

그리고 그냥 초코릿만 먹으면 조금 달 수 있는데요.

뉴질랜드 청정 소금이 그걸 잘 잡아줘서 중화시켜주는 느낌이네요.

 

뒷면을 보면 뉴질랜드 브랜드가 명시되어 있구요.

수입을 아트오브제라는 우리나라 회사에서 한듯 합니다.

영양 정보도 있으니 함께 보시구요~

 

특히 영양정보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Parm Oil Free.

이게 우리 나라 초코릿에서 들어간다고 하거든요.

인위적인 초코릿을 맛을 내면서 무엇보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휘태커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튼 쿠팡에서 싸게 구입해서 그런지 더 가성비 좋은 초코릿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 먹음 또 사먹어야겠습니다. 

 

혹시 국산 초코릿에 조금 질리거나 식상하셨다면요.

우리 나라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휘태커 초콜릿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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