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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신 투썸플러스 아메리카노~
딱 내스탈이더라구요ㅎㅎㅎ
어디가 맛있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를 텐데요.
저는 여기 커피가 딱 좋았습니다ㅋ
적당한 크레마가 보이는 투썸플러스 아메리카노~
근데 투썸플러스가 뭐냐구요?
투썸플레이스에 파생된 곳이라고 보면 되요ㅎㅎ
암튼 여기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는데~
완전 제 스타일인거!!!
정말 맛이 쓰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그런게 딱 좋더라구요~
투썸플러스 커피~
이제 투썸플레이스보다 투썸플러스가 더 많아진듯 해요.
암튼 맛좋은 아메리카노는 기분을 잔잔하게 만들어 줍니다ㅋ
한모금 마시면 뭔가 사색하고픈 그런 느낌가지 들어요ㅎㅎ
투썸플러스에서 아메리카노 못 마셔봤다면 한번 마셔보시길~
대중적인 커피가 어떤것인지 보여드릴 것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서빙해주고 사라진 투썸플러스 종업원들ㅎㅎㅎㅎ
바쁘나 보더라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