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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가 먹고 싶다면 카페 마마스만한 장소가 있을까.
가볍게 브런치 먹고 싶을 때 여기가 최고인 듯 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신선한 음식이 가득하며, 맛까지 있고.
얼마전에 방문하여 맛난 브런치를 먹었는데요. 한번 보여드릴게요.
리코타치즈샐러드는 언제나 단골메뉴!
밀크티도 역시 브런치에 잘 어울립니다.
카페 마마스에서는 밀크티를 로얄밀크티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합니다.
왜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달달하니 맛납니다.
이건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
모짜렐라치즈를 즐기고 싶다면 꼭 먹어야 할 메뉴랍니다.
신선한 야채들도 보이시죠?
리코타치즈샐러드는 많이 보여드렸으니 이 모짜렐라 토마토파니니를 더욱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검은 빵은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어요. 파니니가 보통 하얀 빵에 나오는데,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는 이런 검은 빵에 나온답니다.
검은빵 사이에는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가 가득.
꼭꼭 씹어드세요. 체할 수 있답니다. 의외로 모짜렐라 치즈에 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까요~
그럼 카페 마마스에서 브런치 잘 즐기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