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진달래 아나운서!
제가 봤을 때 진달래 아나운서는요.
스포츠 아나운서 중 가장 섹시한듯 해요.
옷차림도 과감한게 거침이 없구요.
여자들이 인사를 할 때 보통 가슴을 가리잖아요.
그런데, 진달래 아나운서는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참된 여성이라는 우스개소리도 하곤 합니다.
저도 참된여성이란 단어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요.
가슴을 안가리고 인사를 하는건 좋다고 봐요.
이건 진달래 아나운서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보면 되니까요.
또 이건 굳이 가릴 필요 없다는 의사의 표현이기도 하구요.
아마 진달래 아나운서는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몰라요.
'가릴거면 왜 입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인사할 때 가릴거면 라운드티 입고 오면 되는거니까요.
아래는 진달래 아나운서 가슴 안가리고 인사하는 레전드 영상!
어떤가요? 정말 스포츠 아나운서의 독보적인 존재죠?
진달래 아나운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중 탑3라고 생각해요.
배지현, 김선신 그리고 진달래 아나운서!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3명의 아나운서 중 한명인 것이죠.
진달래 아나운서의 외모가 출중한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는 아니고 경기도 출신인데요.
경기도에서 미스 경기 선에 선정!
본선에도 진출했지만, 참가는 안한걸로 알고 있어요.
대신 이렇게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것에 큰 찬성!
취미도 야구 관람이라고 하니까요.
야구 프로그램의 진행자라고 하면 취미활동겸 일도 하는 거니까요.
스스로도 얼마나 즐겁겠어요~
저도 취미생활 하면서 돈 벌고 싶네요ㅋ
진달래라는 이름이 처음에는 거부감?ㅋㅋㅋ
이러다가 민들레, 개나리 등의 이름도 나올까봐 걱정도 되구요ㅋㅋㅋ
그렇지만, 얼굴과 이름과 매치가 은근 잘되는거 같지 않나요?
진달래처럼 활짝 핀 활동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