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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장소

제주감귤박물관 비오는날 가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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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주감귤박물관 비오는날 갔답니다. 

갈 곳이 없어서 갔는데요. 

은근히 유익하고 재밌더라구요.

무엇보다 감귤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았던게 컸어요ㅎㅎ





비오는 날 안개가 가득 낀 감귤박물관~

뭔가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ㅎㅎ

저 거대한 감귤 보고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ㅎㅎ





언덕도 있구요~

그 위에 바람개비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바람이 안불어서 다들 가만히~~~ㅎㅎ





제주감귤박물관 입구~

건물도 귤 알맹이 느낌으로ㅎㅎㅎ





입장료 있어요~~

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800원~

도민은 여기에 50% 할인이 되구요~ㅎ





제주감귤박물관 로비~~

바깥에는 비가 오는데...

로비는 샤방샤방 빛이 납니다ㅎㅎ





족욕도 해줍니다ㅎㅎ

물론 추가 비용 1000원~~

전날 둘레길 걸어서 얼릉 했어요ㅎㅎ

따스하니 좋습니다. 피로 풀려요~~





제주감귤박물관 기념 상품도 팔더라구요ㅎㅎ

이런 상품은 왠지 손이 안가게 되서 그냥 패스~~ㅎㅎ

관광지에서는 왠만해서는 손이 안가더라구요ㅎㅎ


이상 제주감귤박물관 후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