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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덕원 갈 일이 많아졌어요.
어제도 퇴근길에 인덕원 지나갔는데요.
역시 놀 곳 마실 곳 많은 듯 합니다.
어디 거짓말 조금 보태고 라스베거스 온듯한 기분이니까요ㅎㅎ
물론, 라스베거스는 가보지 못했습니다ㅋ
인덕원에서 과천으로 올라가는 길~
퇴근하는 길에 인덕원 야경이 펼쳐집니다.
낮에는 조용해보이는 곳인데 밤만 되면 이렇게 변합니다ㅎ
다 남자들을 위한 장소인듯 하죠?
저는 물론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런 곳이 인덕원에 엄청 많아요~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덕원이 심심할 틈이 없을거 같습니다.
이제 녹색불이 바뀌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사진은 안전을 위해서 빨간 불일 때 찍어야 하거든요.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인덕원 야경 사진을 마칩니다~
인덕원에 호텔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나이트도 많은듯~
이런거 좋아한다면 한번 인덕원 가보세요~
이 부근에서는 가장 라스베가스틱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