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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식 & 맛집

오랜만에 분식집 김치볶음밥으로 저녁 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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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조금 바빴네요ㅎ

그래서 저녁을 분식집에서 먹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길거리에서 먹었답니다.

참 바쁜 월요일~ 언제나 월요일이 가장 바쁜듯 합니다.





밑반찬을 깔아주더라구요.

여기 참 좋습니다ㅋ

이렇게 밑반찬을 깔아주는 분식집이라니~





단순한 김치볶음밥이 아닌듯 하죠?ㅋㅋㅋ

참치도 들었고 콘도 들었고~ㅎㅎㅎ

김도 위에 살짝 뿌려져 있답니다.





그리고 이게 그냥 밥그릇이 아니라 돌솥이에요ㅋㅋㅋ

서빙되고도 한동안 뜨겁더라구요ㅎ





짧지만 영상도 찍어봤어요ㅎ

지글지글 소리가 들리시나요?ㅎ





이렇게 슥삭슥삭 비벼서 먹어봤어요ㅎ

오랜만에 분식집에서 김치볶음밥이라니ㅎㅎㅎ

배가 고파서 맛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