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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이야ㅋㅋㅋ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 먹었답니다.
그야말로 배터지게 먹었어요ㅋㅋㅋ
쟁반짜장이에요 ㅎㅎ
엄청 많더라구요ㅎㅎㅎ
새우도 들었구요. 오징어도 들었고~~
여자친구가 싹싹 비벼줍니다ㅋㅋ
자장면은 불기전에 먹어야되요ㅎㅎㅎ
얼릉 먹었답니다ㅋㅋㅋ
맛이 아주 좋아서요. 그냥 막 넘어가더라구요ㅎ
탕수육도 같이 주문~~~
약간 쫄깃한게 내스타일~~~
완전 100% 찹쌀은 아닌듯 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이게 정말 오랜만에 시켜먹는 중국집 자장면인거 같아요~
거의 1년만이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요새 자장라면을 대신 먹었거든요.
탕수육에 고기도 많고~~~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서요.
여자친구랑 완전 맛나게 먹었답니다.
물론, 한동안은 자장면과 탕수육 안먹을거 같아요ㅋ
이 날 너무 배부르게 먹었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