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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신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프라푸치노~
썸타고 싶은 계절에 마시니 더 좋네요ㅎㅎ
이런 어린 입맛을 겨냥한 맛이라니 ㅋㅋㅋㅋ
딱 어린애들 입맛에 맛게 달달합니다ㅎㅎ
딱 봐도 달달해보이죠?ㅎㅎ
위에는 뭔지 모르지만 톡톡 쏘는게 뿌려져 있구요.
그 아래에는 휘핑크림ㅎㅎ
그 아래엔 밀크쉐이크 같은 음료에여ㅋㅋㅋ
그냥 달달함의 극치ㅋ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ㅎㅎ
이거 때문에 이름이 체리블라썸인듯 합니다.
뭔지 모르지만 스타벅스 체리블라썸처럼 생겼잖아요?ㅎㅎ
빨대를 꼽고 스타벅스 체리블라썸를 마셔봅니다ㅎ
맛나요ㅎㅎ 이게 맛이 없을수가 없잖아요?ㅎㅎ
가격도 거의 밥값인데ㅎㅎㅎ
맛 없음 안되죠ㅎㅎㅎ
그런데 너무 어린애 입맛에 맞추지 않았나 합니다.
아니면 완전 고령의 인구를 노린 상품?ㅎㅎ
나이들면 단게 땡긴다고 하잖아요ㅎㅎ
근데 스타벅스는 젊은 층이 좋아하는데..ㅎㅎ
시장 조사 실패한듯 합니다.
저도 한번 마시고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안 마실려구요ㅎㅎ
그냥 썸이나 타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