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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에도 여자 공무원은 소집 대상에서 제외, 성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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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기도 안산시 일대에 산불 발생했습니다.

지금 산불이 참 문제인데요.

지금 안산시 공무원들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7급 이하의 공무원들이 산불진화를 위해 소집되었는데요.

여자 공무원들은 소집대상에서 빠졌다는 것.

그 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남녀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일자리에서의 남녀차별이 있었는데요.

가령, 야간근무에서 여자들만 제외되는 그런 상황 말이죠.

 

지금 안산시는 성차별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