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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장소

부산 아리랑거리 서울 명동과 남대문시장을 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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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 여행 중 아리랑거리 갔답니다~

서울의 명동과 남대문시장을 합한듯 하더라구요ㅎ

두가지 느낌이 동시에 나는 곳이었답니다.

지금 보여드릴게요~





아리랑거리 푯말~~~

저기 앞에는 마치 시장 같은 분위기에요.

사진찍는 곳은 번화가입니다.





건물들이 양쪽에 서 있는데요.

거의 쇼핑할거리가 많더라구요.

마치 명동 같은 분위기였답니다.





길거리에는 노래가 나오구요.

낮이라 사람들이 많진 않지만, 명동느낌이 나더라구요ㅎ





화장품가게는 왠만한 번화가에는 어딜가나 많은듯 하더라구요.

원래 우리 나라 여자들의 화장 쇼핑을 위한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곳으로 바뀐듯 합니다~





암튼 아리랑거리 메인거리 말고 안쪽은 이렇게 시장 분위기 나요~

아직 낮이라 오픈은 안했지만, 마치 남대문시장을 보는듯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어디가나 역시 비슷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