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리우드에서 핫한 남자 배우 중 하나 벤 애플렉!
요새 굵직굵직한 역할을 맡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저는 아르고 영화 이후로 팬이 되었답니다.
이 아르고 영화 전에는 벤 애플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너무 가벼운 역할을 했고, 또 연기도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 보고 반했습니다.
연기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시나리오도 좋았는데, 이걸 벤 애플렉 감독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보고 벤 애플렉을 다시보게 되죠.
역시 저의 눈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벤 애플렉 이 아르고 영화로 대박이 나고 영화 관련 상을 타게 되죠.
그래서 벤 애플렉 영화 언제나오나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다음 본 벤 애플렉는 완전 실망!
배트맨대 슈퍼맨이었거든요.
너무 재미없더라구요ㅎ 그 때 이거 전에 본게 어벤져스였거든요.
그거 보고 이것도 당연히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벤 애플렉까지 나와서 아무런 의심않고 봤는데...
이 때 살짝 실망했습니다.
이번에 영화가 또 나왔더라구요.
벤애플렉이 주연으로 해서 어카운턴트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얼핏 보니 약간 아르고 느낌이 납니다.
현대물이면서도 액션 영화이기도 합니다.
어카운턴트가 회계사라는 뜻인건 다들 아시죠?
아무래도 회계사가 어쩔 수 없이 액션을 하는 그런 내용인거 같아요.
저는 왠만해서는 영화 보기 전에 자세한 줄거리는 보지 않습니다.
암튼 어카운턴트 영화가 아주 기대가 되더라구요.
개봉하면 바로 볼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벤 애플렉 영화 필모그래피인데요.
장난아닙니다. 역시 가장 바쁜 할리우드 남자배우 답습니다.
영화가 3편이나 더 나와야되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배트면 영화가 재밌었음 하는데 ...
지난번 배트맨대 슈퍼맨 너무 실망해서..
이번 어카운턴트에서 실망하면 저거 안볼 수도ㅎㅎㅎ
이게 벤애플렉 입금전 사진이라고 합니다ㅋ
역시 여느 할리우드 배우랑 똑같아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입금전 모습 보여드렸는데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살이 쪄 보입니다.
그래도 딱 보기에 조금만 운동하면 근육이 다시 튀어나올듯한 몸매이기도 합니다.
위의 캡쳐는 네이버에 등록된 벤 애플렉 프로필인데요.
192센티미터에 72킬로ㅋㅋㅋ 아마 입금전에는 90킬로 가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요즘은 살 빼도 72킬로까지는 안될듯 합니다.
72킬로면 아마 벤애플렉 연기 초창기 때 몸매 때에요.
배트맨 보면 아시겠지만, 요새 벤 애플렉 몸 키워다닙니다.
아마 이 때 무게를 아직까지 네이버에서 수정하지 않고 내비두나 봅니다ㅎ
그런데 요새 너무 바빠서 거의 매일 입금된 몸매로 있지 않을까 해요.
영화 개봉할게 이렇게 많으니 영화가 없는 날은 홍보해야 하니까요.
벤 애플렉 영화 재밌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