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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오랜만에 또 왔네요.
일전에 왔을 때는 밤에 왔는데...ㅎㅎ
이번에는 낮에 왔어요ㅎㅎㅎ
롯데호텔제주는 낮에 조용해요~~
평일이라 그런가?ㅎㅎ
조용하더라구요 ㅎㅎ
롯데호텔제주 로비 모습~
손님들을 맞는 모습~
저는 건물 옆쪽으로 왔답니다ㅎ
한두번 온게 아니라 길을 잘 알아요ㅎㅎ
뭔가 오페라 하우스 같은 느낌~~~
저기 발코니에서 드레스 입고 나와 노래 부를거 같은 느낌ㅎㅎ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이 상상되더라구요ㅎ
제가 여기 롯데호텔제주에 온 목적~
루이비통 신상품을 보러 왔답니다. ㅎㅎ
일정에도 없이 급하게 왔어요ㅋㅋㅋ
면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구경할 만한 가치는 있을거란 생각에...
혹시 또 몰라요? 구입을 할지ㅎㅎ
그런데 구입은 다음에 하는걸로 하고 ..ㅎㅎ
그냥 구경만 하고 왔네요ㅎㅎ
진짜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루이비통 못 사겠어요.
외국의 똑같은 가방이 가격 2배를 줘야 합니다..ㅎㄷㄷ
이러니 사람들이 외국에서 사는게 아닐까 해요.
왜이리 비싼지...참...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