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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방문!
새로 생긴 역답게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더라구요~
이름 참 길어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라니~
"디지털 + 미디어 + 시티"
디지털과 미디어의 만남인가요?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이 동네에 방송국이 많다고 해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승강장입니다.
저 멀리 높은 건물이 보이는데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에는 이러한 건물들이 많아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공항철도를 기다렸는데요.
그렇게 자주 오진 않더라구요~
서울역 가려고 했는데요.
여기서 서울역 가는 방법이 두가지 있더라구요.
공항철도 말고 다른게 더 자주 오는 것 같답니다.
물론, 이렇게 기다렸기에 사진을 찍을 시간이 있었겠죠?ㅎ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열차가 꽤 많이 지나가요~
철로가 많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교통의 요지인 느낌?ㅎ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바깥을 내다보니 희한한 건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울퉁불퉁~ 뭔가 디자이너 느낌 나는 건물입니다ㅎㅎㅎ
한번쯤은 저런 곳에서 살아보는 것도 재밌을거에요~
매일 똑같은 모양의 벽돌처럼 생긴 아파트 말구요ㅎㅎㅎ
암튼 요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슬슬 여름이 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루 정도는 비가 왔으면 좋겠는데ㅎㅎㅎ
그럼 모두들 좋은 목요일 저녁 보내시구요~
이상 런던포인터닷컴에 에핑그린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