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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신 던킨도너츠 아이스라떼~
지인과 만나기 위해 던킨 갔다가 마셨는데요.
나름 괜찮네요ㅎㅎㅎ
던킨도너츠에는 도너츠만 있는게 아니었어요ㅎㅎ
이렇게나 많은 음료들이 있었답니다.
요즘은 카페도 그렇고 이렇게 도너츠 가게도 그렇고~
그 경계가 무너진지 오래인거 같아요ㅎㅎㅎ
빵집도 그렇구요ㅎㅎㅎ
암튼 더운 여름 시원하게 아이스라떼~
사실 이전까지 저는 아이스라떼는 별로 안 마셨어요.
이번에는 그냥 한번 마셔보자~ 해서 주문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ㅎㅎ
던킨도너츠 아이스라떼 가격은 3800원.
나름 가격도 착합니다.
물론, 양은 스타벅스의 톨사이즈 정도에요.
던킨도너츠 아이스라떼 마시는데 발견한 또 다른 사실!
다른 커피숍 같은 곳은 종이로 컵홀더를 주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플라스틱으로 주더라구요.
제가 손으로 잡고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보이시죠?
저게 컵홀더랍니다ㅋ
시원하게 다 마셨어요~~ㅎㅎ
더위가 한풀 꺾이더라구요.
그런데 던킨도너츠에서 나오니 다시 땀벅벅ㅋㅋㅋ
요새 너무 더워요ㅎㅎㅎ
여름이라 더운게 당연하긴 하겠지만ㅋ
그래도 더운건 어쩔 수 없나 봐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