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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부도 갔었는데요.
별 특별한거는 없더라구요.
그냥 관광지 느낌?
그런 느낌 났습니다ㅎㅎ
대부도 건너가는데 중간에 풍력발전소인가요?
그런게 있더라구요ㅎㅎㅎ 주말에는 여기 차가 너무 막히는 곳!!
평일에 갈 수 있다면 되도록 평일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도 안에 들어오니까요.
확실히 낚시 관련 제품 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여느 바닷가쪽 관광단지와 느낌이 비슷~
이 때 주말이고 또 날이 좋아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또 저녁 때 즈음에는 석양 보려고 사람들이 더 많아져요.
그러니 대부도 갈 때는 오전이나 오후가 나을 듯 합니다ㅎ
보세요~ 교통체증이 좀 심합니다.
대부도라는 섬이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듯 해요~
그냥 흔한 동네 길거리의 모습의 대부도~
아직 특별한 것은 안보이죠?
노래방도 있고~ 민박도 있고~
파라솔도 있답니다. 뜨거운 태양은 피해야죠ㅎㅎ
저희는 대부도 펜션타운에 도착~
재밌게 놀고 왔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