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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네이버 증권에서 다음으로 갈아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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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네이버 증권을 이용했어요.

그냥 네이버가 항상 익숙해서 이 증권 정보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다음으로 갈아탔습니다.

그 이유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혹시 저처럼 갈아탈 만한 연유가 충분한지 살펴보심 될듯 합니다.






네이버 증권 홈페이지 모습.

그냥 익숙하게 이용하던 곳이었습니다.

포털하다가도 가지고 있는 주식 살펴볼 때 좋은 곳 정도로 여겼지요.






요즘 제가 관심 가는 종목으로 꼽은 한창이란 주식.

아직 구입은 안했고 이리저리 분석하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차트가 안 나오더라구요.

차트가 안나오니 또 답답하구요.



무슨 플레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로 크롬을 사용해서 크롭에서 열었는데요.

아마 익스플로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물론,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이것 때문에 익스플로어를 쓰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잘 쓰는 다음으로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약간 익숙치 않은 인터페이스~
아무래도 네이버에 익숙해져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안에 들은 정보는 대동소이해요.

주식 정보라는게 거의 다 비슷하니까요.





똑같이 한창이란 종목을 띄어봤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보고 차트로 넘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차트가 잘 보입니다. 동일한 크롬에서 본 것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것을 다음에서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약 다음에서도 플래시 지원이든 뭐든 실행이 안되었음 귀찮게 HTS나 MTS를 켜야 하니까요.

며칠전부터 그래서 증권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다음으로 가서 보고 있네요.

이게 제가 네이버 증권에서 다음으로 갈아탄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