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나운서 중 꽤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분!
바로 김민아 아나운서!
젊은피가 치고 올라오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이가 젊었을 때는 섹시함으로 어필했는데요.
지금은 관록미로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미니스커트를 입지만요.
예전 젊었을 때의 치마를 보면요.
정말 과감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한번 비교해보세요!
우선 젊었을적의 김민아 아나운서 영상
한껏 올라간 치맛자락이 섹시함을 드러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때는 정말 파격적이었어요.
스포츠 아나운서계의 새지평을 열었다고 볼 수 있죠.
물론 지금도 미니스커트를 입고는 있습니다.
배지현, 진달래 그리고 김선신 등 30세 이하의 스포츠 아나운서들에 밀리지 않기 위함!
지금은 섹시함보다 관록미가 돋보입니다.
아무래도 세월은 비켜나갈 수 없거든요.
누구나 그렇듯이 말이죠.
지금은 30대 중반이 꺾인 김민아 아나운서!
언제까지 스포츠 아나운서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마 계속할 듯 합니다. 진행 능력은 여전하거든요.
오히려 진행 능력에 경력이 붙어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듯 하구요.
사실, 맥심 잡지에 화보도 실을 정도로 소싯적 섹시함 어필을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조금 아쉽지만 이제 후배들에 인기도가 많이 밀리는듯 합니다.
진행 능력만으로는 시청률이 올라가지 않으니까요.
지금 시청률 경쟁을 하는데 김민아 아나운서의 파워가 조금 약해지고 있어요.
안그래도 김민아 아나운서도 야구 외의 다른 영역으로 넓히는 중~
스포츠가 야구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한우물만 파야 하지 않나 하시지만요.
암튼 저는 김민아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야구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