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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원랜드 갔답니다~~~
배팅하는 그 재미로 가는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역시 너무 많이 하면 안될거 같아요.
딱 한두번 정도만 가면 따는거 같더라구요.
밤 늦게 출발해 새벽녘에 도착한 강원랜드~~~
강원랜드 올라가는데 보이는 귀금속방?
귀금속 사라고 있는게 아니라요.
귀금속 맡기고 돈 받아가라는 곳이랍니다.
왠지 강원랜드 입구는 기분이
기분 나쁜 전당포랑 귀금속 가게들을 지나~
드디어 왔습니다. 강원랜드의 위엄!
강원랜드는 새벽에 잠깐 쉬고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합니다.
그시간에 맞춰서 갔어요~~
차를 주차하러 가는 길~~~
자주 와서 어디로 가야 주차를 할 수 있는지 잘 알아요~~
초보자는 여기 호텔 입구에 발레 맡기는데요.
그럴 돈 있음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배팅 좀 더 하는게 나아요~~ㅎ
새벽깥이 와서 피곤하지만ㅎㅎㅎ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열심히 했답니다.
예산은 그리 많이 잡진 않았는데요.
이 날 다 잃었습니다. 아침부터 왠지 전당포랑 귀금속 가게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괜히 봤어요. 이 날 강원랜드 방문은 완전 실패!!
다음에는 좀 더 제대로 해야겠어요!!!
